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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안동시지부가 5월23일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열리는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을 위해 힘을 모으기 위한 결의대회를 갖는다. 외식업안동시지부 회원들은 3월 8일 14:00 대의원 총회를 개최한 후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개최를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나트륨 저감화 외식업 경영인 결의대회를 함께 갖는다. 이 날 행사에서 안동시장은 좋은 식단제 운영에 공로가 많은 금점섭 운영위원 등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외식업안동시지부의 무궁한 발전과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외식업지부가 자발적으로

로타리클럽 경북지부(신두희 총재)는 안동지체장애인협회(회장 김영식)에 차량과 장학금 그리고 백미를 기증하는 전달식을 로타리클럽 경북지부 관계자와 안동지체장애인협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7일(목) 14:00에 로타리클럽회관(신라예식장 옆 위치) 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전달된 차량은 승합차 12인승(현대-스타렉스)으로 2,500여만 원 정도이다. 또한, 장애인 가족 대학생 1인에 200만원, 고교생 1인에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관내 불우 장애인 세대를 위한 백미50포(20㎏들이, 현금 환산 250만원 정도)

안동시(시장 권영세)에서는 FTA타결 등으로 어려워진 농업환경과소비자들의 농산물의 품질 및 안전성에 대한 인식 증대, 친환경농산물 수요 증가에 맞춰 친환경농업기반조성분야에 총 사업비 20억 원을 투자하여 육성한다.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에게 친환경농자재 지원 650ha와 친환경 들판조성사업 100ha, 친환경 과수 교미교란제 지원 100ha, 해충포집기 100대, 친환경퇴비살포기 40대, 친환경 인증비용지원 88농가, 친환경농산물 판로확대 택배비 2만 여건, 친환경농작물 육묘상토 150ha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농업

안동시는 2,000만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이 될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축제지원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기 위해 접수에 들어갔다. 5월23일부터 5월26일까지 4일간 열리는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 행사운영을 도울 자원봉사자는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행사추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인력으로 원활한 경기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우리지역에 거주하고, 기간 중 전일근무, 자체숙식이 가능한 자로서, 종합안내 등 일반분야와 의료, 일어통역, 사진촬영 등 전문분야로 나누어 3월 18일

자연보호 안동시협의회(회장 박은희)가 3월 6일 10:00 안동옥동 명가식당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정기총회를 갖는다. 이 날 총회에서는 2012년도 사업결산 및 2013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읍면동 회장단 소개, 간담회, 회원단합 윷놀이를 개최하였다. 박은희 회장은 오늘 총회를 통해 회원들이 모두 더욱더 화합하고, 도약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우리시의 청정자연, 클린안동을 지키고 가꾸는데 회원 모두가 앞장서 줄 것을 강조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다가오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각종 행사에 관광

최근 우리생활 주변의 환경보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농약빈병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각한 상태에 이르러 일직면새마을협의회(회장 김경일)가 나섰다. 이들 회원들은 농약공병 회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농약공병수거함을 제작해 마을별로 비치하고 농약공병수거에 나서고 있다. 일직면새마을협의회에서는 일직면에서 구입해 지원한 폐품유류용기 통을 직접 용접하고 다듬어서 농약공병수거함을 제작 마을별로 설치하고 농촌 환경 보전을 위한 농약 공병을 수거할 예정이다. 농약공병수거함 제작에 필요한 재료 구입비로 일직면사무소(면장 남창호)에서 100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2013년도 상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에 대해 3월 6일 오후 2시 안동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안전보건교육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104명과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30명, 산불진화대원 33명, 조경사업장관리 29명 등 상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 3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의 필요성과 일자리사업의 재해발생 위험성 및 예방대책, 작업장 중대재해 등 사고사례 및 안전작업요령,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방법 개선 등을 교육한다. 안동시에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역 문화콘텐츠산업 육성과 영상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건립한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및 안동영상미디어센터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해 3월 6일(수) 오후 3시 진흥원 회의실에서 재단법인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김준한)과 관리위탁 협약식을 갖고 문화콘텐츠산업 진흥의 큰 발걸음을 시작한다. 그동안 안동시는 풍부한 전통문화자원의 본고장으로서 문화시민으로서의 주인의식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이번에 경북문화산업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을 안동에 건립하기에

바르게살기운동안동시협의회(회장 김완일)가 3월 5일 안동체육관 연회장에서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 날 총회에서는 2012년도 사업결산 및 2013년 사업계획을 심의 · 확정하고 회원들의 단합을 돈독히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 김완일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해 도움을 주신 회원들을 격려하며, 오늘은 계기로 모든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바르게살기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다짐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베풀고,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 사회복지서비스 제

서후면 부녀회원들을 대상으로 가진 신바람 가요교실 수료식이 3월5일 오후 2시와 3시에 서후면사무소와 서후면 저전리 마을회관에서 각각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권순협 안동농협조합장과 지역 시의원과 서후면 부녀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가요교실은 농한기 농촌지역 여성들에게 활기를 불어 넣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안동농협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서후면민을 위한 신바람가요교실』은 이원진 강사와 함께 40여명의 부녀회원들이 12월 5일부터 매주 수요일 1시간씩 총 13회의 일정으로 개설됐다. 가요교실에 참여하고자 하는 신청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