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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1214 : 바닷가 소녀 |
| 글 쓴 이 : 권기환 |
등 록 일 : 2010-07-28 오전 10:03:05 |
조 회 수 : 5515 |
추 천 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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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포토에세이 |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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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시 : 2010:07:23 18:38:44 | 카메라 : Canon EOS 50D | 노출시간 : 0.002 s (1/400)
| 노출보정 : - | 조리개값 : f/5.6 | 초점길이 95.0mm (35mm 환산: 26972mm) | ISO감도 : 200 | 측광 : matrix
촬영일시 : 2010:07:23 18:39:07 | 카메라 : Canon EOS 50D | 노출시간 : 0.002 s (1/400)
| 노출보정 : - | 조리개값 : f/5.6 | 초점길이 75.0mm (35mm 환산: 21293mm) | ISO감도 : 200 | 측광 : matr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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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 있다.
주위에는 친구이며 동반자인 동생이 있다.
소녀와 연결되어있는 줄 끝에는 소녀의 전부인 부모님과 배가 있다.
요즘 학원을 다니지 않으면 친구가 다니는 학원 앞에서 친구가 마칠때 까지 기다린다는 말을 들었는데..
소녀의 친구들은?
소녀도 언젠가는 뒤에 있는 계단을 오를것이다. 세상이 점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되도록 만들 것이니까.
그날 소녀의 얼굴은 담아내지 못했다. 서로 얼굴을 보며 웃었으니까?
내 얼굴이 웃기게 생겼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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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
| 글쓴이 : 권기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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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의 이유 |
| 글쓴이 : 뚜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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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소녀 |
| 글쓴이 : 권기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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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 글쓴이 : 권기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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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참~ 시원하다. |
| 글쓴이 : 뚜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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