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90퍼센터는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 모든 고통의 원인이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것임을 이해할때 고통은 사라진다. 사람은 자신의 모든 행동이 신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따라서 그대의 꽃밭도 신을 위한 것이고  그대는 절대자를 위해서 먹고, 그대의 삶은 절대자를 위해서 존재한다.이 생각이 깊어지면 그대는 절대자가 어디에나 존재하며, 그대의 모든 행동이 곧 명상임을 깨달게 될 것이다. 강물이 흘러 흘러 사막을 만났습니다. 사막에 물이 스며드는 순간 물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강물은 절망을 했습니다.  계속 절망하다가 마침내 깨달았습니다. 자신을 버리는 것입니다. 마침내 강물은 수증기가 되어 아주 멀리 높이 올라가 비가 되어 사막을 건널수 있었습니다.  강물이 사막을 건너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걱정 고통을 모두 만든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신에게 내자신을 맡기는 순간에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좋은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