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세계적인 채식운동을 이루는 주류는 생명에 대한 존중, 즉 윤리적인 면이 주도를 하고 있다. 생명운동은 채식에서부터 시작됨을 그들은 알고 있는 것이다.  우리들의 친구인 동물을 잡아먹는 육식습관을 버리는 테서부터 생명공경은 시작된다.그들은 인간에게 잡아먹히기 위해 태어나지 안았다.  그들도 천지의 변화와 더불어 하늘의 가르침을 받고, 영성을 진보시켜 나가기 위해 태어났다.  소나 돼지 , 닭 등을 잡아먹지 않으면 지구는 그들로 만원을 이룰 것이기 때문에  잡아먹어야 한다는  사람도 있다.  결코 아니다 . 생명이 태어나는 그 적절한 숫자는 모든 동물이 가장 조화롭게 되게끔 생명환경자체가 그렇게  엮어져 있다. 이 지구상에  수없이 다양한 종류가 있음을 서로를 통해서, 상대를 느끼고, 깨우쳐 가라는 가르침의 원리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