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이는 '그렇다면 식물도 생명이니 그들도 먹지 말아야 한다' 고 말한다. 그러나 식물과 동물은 전혀 다르다. 동물은 영혼이 영적 진화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도구이고, 식물은 그 동물을 살아가게 하는 음식물이다 한늘은 땅이라는 식탁에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준비하여 온갖 영혼을 자라나게 하고 있다.우리들은 곡식을 먹을때, 힘찬 기운을 느끼며푸른잎을 먹을 때 청정함을 느끼며과일을 먹을 때, 온 몸이 싱그러위 짐을 느낀다. 그러나 육식은 어떤가? 그들의 시체로 탁한 에너지를 얻는 대신 시체속에  남아있는 동물적인 감정과 생명의 집착, 원한과 공포, 그 모든 것들을 받아 주어야 한다. 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육식을 하지 않으므로 해서   우리의 몸은 자연성을 회복할 것이고,  몸은 더욱 건강해지며,  마음은 보다 평화로워 진다.  인간의 양심은 살아날 것이며,  세상에 일어나는 살육과 전쟁이 종식될 것이다.
안동채식사랑의 생각
-최근에 많은 사람들을 동물을 사랑하여 키우고 있고 TV동물농장 프로그램이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습니다. 저도 그 프로그렘을 볼때마다 동물들이 얼마나 영특하지 새삼 놀라고 있습니다. 그러한 동물들을 키우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버릴때  그충격으로 많이 힘들어 한다는 보도를 접하며 우리  모두가 이제는 생명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동물들이 너무나 영특할때 우리는 박수를 보내면서 도태체 그 생명을 먹을때는 왜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는지...... 채식은 사랑입니다. 조그만한 것에서 부터 사랑을 실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