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채식은 사랑입니다
왜 채식하는것이 사랑이라 할까요?
이 세상은 생명이 둘러싸여 있으며 우리 또한 생명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생명은 본질은 한결같이
살고 싶어하고 죽기는 싫어합니다.
저는 한번 도살장에 가보기를 권유합니다
직접가서 경험해보면 왜 채식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하는지 그 이유를 분명히 알수있을 것입니다
우리한번 죽음은 당할때 느끼는 감정을 생각해봅시다
아마 두려움과 고통과 원한으로 얼룩지고 스트레스는 극도로 심하며 그체내에는 맹렬한 독소가 생겨서 새포,세포 마다 쌓여 있을것입니다.그러한 고기를 먹고 우리는 과연 괜찮을 까요?
아무리 끊인다 하여도 세포,세포에 쌓인 그 원한은 쉽게 없어 지지 않을 것입니다.
인간의 정신세계를 지배하는것은 음식물 입니다.
한국 정신 과학학회 이상명 교수 (동희대화학)는 인체의 에너지장과 업(카르마)은 섭취 음식물의 크게 좌우된다고 못박았다.그가 밝힌 업의 유효기간은 구체적이다.멸치 등은 업이 1년,소,닭,돼지등은 3년
고등어,도다리 등은 3~5년 칠면조 5년,잉어,자라 30년, 게,멧돼지 50년,뱀장어,뱀 70년,곰,거북은 100년 이상 업의 영향을 받는다.채식도 1시간 내지 3시간 정도 업이 존재한다.
이상에서 알수있듣이 우리가 먹는 음식이 우리의 성격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특히 어릴적 부터 채식위주로 식사를 한다면 성격이 밝고,남을 생각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저는 성현이 탄생한 문화의 도시 안동에 알맞는 채식을 권유합니다.
채식을 실천하여 보다 평화롭고,사랑이 충만한 세상이 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