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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1223 : 얼마남지 않은 시간 |
| 글 쓴 이 : 바람난김C |
등 록 일 : 2010-08-03 오전 10:33:50 |
조 회 수 : 7285 |
추 천 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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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포토에세이 |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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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시 : 2010:02:19 15:43:23 | 카메라 : Canon EOS 5D Mark II | 노출시간 : 0.005 s (1/200)
| 노출보정 : - | 조리개값 : f/5.6 | 초점길이 30.0mm (35mm 환산: 4157mm) | ISO감도 : 100 | 측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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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은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끝나지 않았다는 것은 새로운 시작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새로운 것에 헌것을 들고 간다면 참 어울리지 않을것이다
새로운 것에 어울릴 새로운 것을 그리고 만들어 채울것이다
얼마남지 않은 시간은 새로운 시작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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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풍경 |
| 글쓴이 : 권기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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