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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29 : 잊혀진 세월의 속삭임
글 쓴 이 : 뚜벅이 등 록 일 : 2009-10-09 오후 2:33:39 조 회 수 : 14335 추 천 수 : 1
카테고리 : 생태/동식물 | 안동
촬영일시 : 2009:10:08 16:00:23 | 카메라 : NIKON D90 | 노출시간 : 0.033 s (1/30) | 노출보정 : - | 조리개값 : f/11.0 | 초점길이 200.0mm | ISO감도 : - | 측광 : matrix

오래된 한옥의 지붕에서 잊혀진 세월의 속삭임을 듣는다.

낮은 목소리

귀를 쫑끗 세우지 않으면 들리지 않을 풍상의 흔적

의성김씨 내앞 종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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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김씨 2009-10-09 오후 2:53:05
대상을 바라보는 시선의 분명함에 언제나 감탄을 합니다 수백년동안 많은 분들과 많은 사연들을 품어 간직한 우리전통 고가의 기와.. 수십세대를 거쳐 알것 다 알고 품을것 다 품고 있는 고가를 대하는 우리네 자세를 다시금 가다듬어봅니다. 어떤이는 0.01초의 눈빛으로 스쳐가고 어떤이는 아침 저녁 빛에 은은하게 베어나오는 빛을 보고 우리의 전통!!! 하며 아는듯 떠들어대지만 정작 그속에 숨겨진 역사의 속삭임을 들을 심적 자세는 되어있지 않더이다..
바람난김씨 2009-10-09 오후 2:52:30
이 작품을 대하는 저에게 '인고의 세월'이란 단어가 떠오릅니다. 겁대가리 없는 후손이 담배공초를 휙~집어 던져도 어린것들이 '다 썪어빠졌다고' 치부해도 그저 그렇게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빛까지 받아들이는 기와.. 대부분 사람들에게 잊혀진 세월로 취급 받지만 우리네 인고의 세월은 조용한 속삭임의 꽃을 밀어올려 알들모를듯 미소를 던지네요. 제목을 '잊혀진 세월의 속삭임'이 아니라 밋밋한 제목을 붙였다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사진만큼 제목 참 중요하다는걸 다시금 깨닫습니다. 작가님이 바라본 시각의 관점을 분명하게 표현하셨으니 미천한 소생 분명하게 이해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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