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권나영       작성일 : 2002-12-13 오후 6:30:03 조회 : 1013
  10 '나눔'을 아는 아이들이 대견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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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 현대어린이집 권나영 선생님이 보낸 글과 사진입니다.
7월에 찍었던 사진을 한겨울에 다시 보니 벌써 '우리 이쁜 아이들이 이렇게 자랐나' 싶네요.
이제 조금만 있으면 모두들 한 살 이라는 나이를 더 먹고 지금 보다 훨씬 어른스러워지고, 예뻐지겠지만 지금도 예쁘고 멋있는 '지혜'반 친구들이랍니다.

윗줄 왼쪽에서부터 황현주, 김진희, 신동혁, 황은진, 모숙원, 김다혜 어린이.
가운데 줄은 권태용, 하혜빈, 김효선, 최민경, 장경연, 남승희 어린이.
아래쪽 줄은 김강일, 권준우, 이영규, 신수빈, 김영주 어린이랍니다.

안동댐 조각공원으로 곤충채집을 나갔던 날이었어요. 너무 더워서 지친 친구들이 안쓰러워 보였는데.. 잠자리를 발견하자마자 친구들의 눈빛이 '반짝' 빛이 나더라구요.
다들 잠자리 한 마리에도 어찌도 좋아하던지.. 여기 저기 뛰어다니며 잠자리며 매미를 잡는 친구들은 더위 정도에는 지치지도 않더라구요.

우리 지혜반 어린이들은 모두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친구들이랍니다.
많이 잡은 친구가 못 잡은 친구들에게 잡은 매미며 잠자리를 나눠주고, 받은 친구는 고맙다고 인사하고.. 어때요? 정말 정이 넘치는 예쁜 친구들이죠?

곤충채집을 마치고는 조각공원에서 사진도 찍고, 앉아서 경치도 구경하고 공원의 작은 실외 놀이터에서 놀이기구도 타고.. 재미있는 하루였죠.
마칠 시간이 되자,.. 언제나 그렇듯 너무 아쉽고 또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싶더라구요.

   

 아휴귀엽다.2002-12-17 오전 9:33:58
 근데왜, 어디의 어느 아이들이라는 소개는 없나요 전부들?2002-12-20 오후 7:11:15
 관리자지적 감사합니다.. 사진 밑 부분에 다시 설명을 달았습니다. 아이들 이름은 글 가운데 부분에 있습니다.2002-12-21 오전 9:45:54
 박지연()혹시 옛날에 근무하시던 다해반선생님은 어디로 가셨나요? 아시면 여기에써주세요~~~~~~~~2007-10-14 오후 3:03:48
윗   글 잠자리 한 마리에도 신기해 하던 아이들..
아래글 곤충채집, '불쌍하다'며 못 잡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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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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