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황윤숙       작성일 : 2002-09-05 오후 2:52:57 조회 : 998
  4 창동아! 네가 있어 너무 행복하단다    
이창동.jpg(82.25 Kbyte)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사랑하는 우리 아이 이름은 이창동이랍니다.
자식 자랑을 하려니 조금은 쑥스럽지만 마음껏 자랑해 볼께요.
우리 창동이는 태어날 때부터 효자였답니다.
직장 생활하는 엄마 힘들까봐 가장 바쁜 연말에 태어나서  편히 쉴 수 있었답니다. 자라면서 말이 늦는다고 걱정 많이 했는데 늦게 시작한 말이라서 그런지 한마디 한마디 할 때마다 생각하고 말을 하는 게 보인답니다.

“엄마는 너무 예뻐요. 송이는 귀여워, 엄마 화장하면 더 예쁠 것 같아”하면서 엄마를 기분 좋게 해줄 줄도 안답니다. 이제는 글씨도 배워서 엄마한테 편지도 자주 쓴답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라구요. 이런 창동이 예쁘지 않나요? 

아빠 출근할 때면 “안녕히 다녀오세요. 운전 조심하세요. 창동이 뽀하고 가야지. 엄마하고도 뽀 해야지”한답니다.
이런 창동이가 있어 매일매일 행복하답니다.

주말에 할머니집에 가면 “할머니 저 왔어요”라고 인사하고 밥 먹을 때는 꼭 “할머니 먼저 드세요”한답니다. 과자를 먹어도 꼭 할머니 먼저 드리고 먹는답니다.

이런 창동이에게 바라고 싶은 것은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한답니다.

항상 밝고 씩씩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 아빠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창동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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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숙
09-0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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