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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 | 거 창구아줌마들 교육 좀 똑바로 시켰으면 좋겄수..특히 시내에 있는 우체국..진짜 심각해 | 2003-01-06 오후 5:25:02 |
| | ㅋㅋ | 저번에 저 기념비..봤는데여..ㅋㅋ어떤 갤로퍼가 10센티정도 밀어버렸던데..ㅋㅋ | 2003-01-23 오전 11:44:09 |
| | 삼산우체국 | 두 아줌마...진짜 재수꽝이다. 한번씩 다 당해봤을거다 아마..그 불친절에 치를 떤다.내가 차마 이름은 안올려주마.당신같은 인간도 인권은 있을테니.. | 2003-03-07 오전 10:00:38 |
| | 나그네 | 아무리 개혁이니 뭐니하며 떠들어데도 아직 얼었습니다. 어디 우체국만 그렇습니까? 국민들의 혈세로 월급받아먹고 사는 사람들은 다 그렇습니다. | 2003-03-16 오후 12:46:48 |
| | 고향사람 | 안동신문에 와서 기분좋게 글을 보았습니다. 허나, 아랫분들의 불만을 보고 많이 불쾌해 지는군요. 외부 사람들이 많이들 볼텐데... 좀더 경어체를 사용하는게 어떨까요? | 2003-06-23 오후 6:2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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