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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동사람 작성일 : 2003-08-13 오후 8:52:59

예전에 갔을땐 고기맛이 정말맛있엇는데
  그이후로 몇번갔었는데
  고기가 영 아니더라고요
  신경좀 써주시길
  또찾아뵙겠습니다


괜찮긴 뭐가	괜찮은가요. 불러도 대답없는 종업원. 검게 타들어가는 불판을 보고도 지나가는 주인장이나 종업원. 이것이 정말 대중음식점이라 할수 있는지 의문이 가네요. 거기 주인장은 정신 똑바로	2003-08-14 오전 8:46:46
계속	차려야 할것이요. 아니면 방법 당하요.	2003-08-14 오전 8:47:18
ㅇㅇ	여기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고기는 맛있던데.. 하긴 비싼돈주고 탄고기먹으면 돈아깝져	2004-03-25 오전 1:15:24
~	거긴 방방마다 떨어져있어서 본래 불러도 안들리던데요 .. 인터폰을 해야지 ,,어쩌든 저는 고기도 정말 좋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 ^^ 자주 가도 돈 아깝지 않은집	2006-01-12 오후 11:4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