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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대는.. | 시내에 있는 아,갑자기 이름이 생각안나네.호동이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는데..거기 맛있습니다. 가끔씩 배달도시켜먹는데 맛이 일품이죠..오랜세월 맛있는 집에 가는게 장땡~!! | 2003-04-18 오후 3:56:14 |
| | 김윤익 | 말씀 잘 들었습니다 바쁘시지 않으시면 저희 모박사 부대찌게를 찿아 주셔셔 맛을 한번 보시고 평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03-04-18 오후 6:34:46 |
| | 부대는.. | 아, 네~~~ | 2003-04-19 오후 3:32:44 |
| | 마당쇠 | 부대찌게 하면 마당쇠 알탕이죠...부대찌게, 육회 전부 맛있답니다. | 2003-04-19 오후 8:13:30 |
| | 영이 | 마당쇠 알탕집이 호동이갈비 맞은편 골목에 있는 집 맞아요. 흠..그집 맛있더라구요..저도 새벽에 몇번 먹어봤는데.. | 2003-04-24 오후 5:56:26 |
| | 모박사는 | 첨부터 라면사리 처논주고 너어먹어야하던데...달려서 안나오고....ㅡ.ㅡ | 2003-05-10 오후 12:23:45 |
| | 모박사 | 라면사리는 넣고 안 넣고는 손님들 자유입니다 하지만 넣어서 드시는게 훨씬 맛있으니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마시고 맛있게 드시길..^^* | 2003-05-11 오후 12:00:42 |
| | 군바리 | 부대찌게 하면 역시, 사단앞 군바리부대 찌게라고. 아마 재료가 군인들 짬밥이라지. | 2003-05-15 오후 5:12:44 |
| | 모박사 | 요즘도 그렇게 부대찌개 만드는 집이 있을까요 | 2003-05-15 오후 9:18:51 |
| | 미식가? | 조금은 맛에대해서 다시생각해 보시는 것이.... | 2003-05-27 오전 9:00:40 |
| | 뷁 | 맛 지지리도 없든데요.. 첨먹고 돈아까워 죽는줄 알았음 다시는 안감 | 2004-03-25 오전 1:2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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