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렸어여..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가까운곳 찾다가 들어갔습니다.

내부는 그냥 가정집이였구여...

그런데 정말 상이 푸짐하더군여..

조밥에.. 칼국수.. 쌈.. 그리고 부침개까지...

반찬두 맛있구여...

다른분들 입에는 어떨지.....

그곳 식당이름은 자매 칼국수라고 하구요..

위치는... 신안동 현대 아파트 가기전.. 우측에 보면 아주 작은 간판이 있어여

주황색 간판이구여....

그럼... 수고 하세요..

참 가격은 얼마하는지 모르겠네여... 쌀거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