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맛은 요즘은 많이 떨어지는듯하구..

홀서빙 하는 분들의 태도에 화가나 이렇게 글 올립니다.

서비스업이라면 친절히 빠르게 아닌가요?

그런데.. 어찌.. 물과 반찬(?) 내올때 들어간지 10분이 넘어서야 주는지...

손님도 별로 없었어여... 숟가락엔 물기가 흥건하구.. 그릇도 마찬가지..

더군다나... 주문할때도 재잘거리느라 느리고..

계산하고 나갈때는 아예 출입문 앞에서 가로막고 자기네들끼리 재잘재잘...

친구들과 같이 갔었는데... 다들 화를 내더군여..

창피했습니다.. 다음엔 이런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다른곳도 다음에 함 가봐야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