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형편없는 서비스는 처음 봤습니다.

강력하게 가지 말라구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커피숍 겸용 레스토랑이라 말해야 하는 곳인데 서비스가 그래서야...

최소한 손님을 불쾌하게 만들지는 말아야 할텐데...

우선 MOOL(물)에서의 경험담을...

주문을 잘못받은 알바생이 오히려 손님에게 따지는 식입니다.

죄송하단 말한마디 없이 카운터에 앉아 손님을 노려봅니다.

주인은 덩달아 잘못내이진 음식을 홀에나와 먹으며 손님을 째려봅니다.

정말 서비스 정신이 형편없는 곳입니다. 그냥 식사않구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티롤하우스...생긴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만만치 않습니다.

물이랑 메뉴판만 두고선 손님이 호출을 해도 대답도 않습니다.

4차례 이상 불렀는데도 여전히 반응이 없어 그냥 나왔습니다.

손님이 왜 나가는 것인지 관심조차 없습니다.

정말 무뚝뚝한 것은 용서가 되지만 식사하러 가서 무시당하는 격이니...

손님 취급도 안하는 듯해서 정말 기분나쁩니다.

항상 그런식은 아니겠지만...다른 사람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