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동 농아학교 입구에 보면 안동 손짜장얘기입니다. 얼마전에 토욜 12시 좀 덜됐을 때입니다.한참 바쁠때라 감안 하고 주문을 햇죠.뭐 딸랑 짜장 하나 짬뽕 하나였지만 ... 긍데 한시간이 넘어도 안오는 겁니다 . 전화를 하니 다 되어 간다느느 소리만 하구.. 어차피 바쁠때 시킨지라 또 기다리기로 했죠. 긍데 두시간이 지났는데두 안오는겁니다 ㅡㅡ;; 정확히 11시 40분 경에 시켜서 2시 20분에 세번째 전화를 햇죠 넘 열받아서 주문 취소 할려구요 전화해서    " 저기요 두시간이 넘었는데  왜 아직도 안와요? 저희 그냥 주문 취소 할께요!" 그러자 그집 쥔장아줌만지 종업원인지 하는말 "네~" 뚝!!!! ㅡㅡ;;; 차음내 기가차서 뭐 사람을 두시간이나 기다리게 했으면 뭐라구 가타부타 말이 있어야 될거 아닌가여? 미안하단 말도 읍이  "네~"참 황당햇습니다. 그뒤로는 다시는 주문 안해요 여러분들도 거기 시키다간 지달리다 목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