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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사꾼       작성일 : 2007-05-25 오후 1:07:51 조회 : 4722
  625 ★ 시내 욱** 감자탕 ★    

저또한 옥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젊은사장입니다..

저희집은 대박집은 아니지만..그래두 주변에비하면 그럭저럭 먹고살만하지요.^^*

몇일전 욱** 감자탕갔다가 컥~!컥~!할만한 일을 보고 같은 요식업종사자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 글올립니다..

저희 모친역시 시내에서 일하시는터라..전 10시 가계문을닫고..

11시에 마치는 어머니를 기다릴겸해서 욱** 감자탕에서 식사도 할겸 주문을했죠..(해장국1그릇)

혼자 앉아서 이러저리 둘러보니..10약간넘은시간인데..손님한팀밖에 없더군요..

요즘 경기가 안좋은것두있고..사실 시내경기는 옥동만 못하단생각두들고해서..그러려니했어요..

주방에 아주머니한분..홀에 한분..그리 일하시더라구요..

그런데..제가 앉은자리가..주방을 마주보는자리인지라...

홀을 둘어보고잇는데......방금 3,4명이서 먹고나간자리를 치우는 홀아주머니를 봤쬬..

유심히..('반찬은 모으나?깨끗히 치우나?')겸사겸사해서요..ㅋㅋㅋㅋ

저두식당하지만..전 써빙애들한테도 한본올라간찬은 다 버리라한답니다..!!

('간혹 모으는데서 일한알바생들은 무심결에 모으기도하더군요..ㅎㅎㅎㅎ')

암튼 그리 보고있는데..

3.4명이니..전골을 먹었던거같더군요..감자탕 소자나 중자를 먹었겠쬬?물론 소주도한잔하면서..

홀아주머니...전골반찬을 주섬주섬치우더니..주방앞으로가서는

깨끗한 접시 하나를 가져가더군요..

그러더니..전골냄비..안에 들어있던 뼈다귀하나를 곱게 그릇에 놓더라구요..

글고..나머지 들을 한꺼번에 정리하곤..주방앞으로 쓰윽~!

그뒤...

주위깊게 지켜본저는 눈치것...주방안을 노렷죠...

과연...전골냄비에서 건진 한조각의 뼈다귀는 어디로갈것인가~!!...

쿵캉쿵캉~!!!

그때 스르륵..홀아주머니가  치운그릇들을 주방으로 밀어넣고..

받은 주방아주머니는 그뼈다귀한접시를 곱게 한쪽에 놓더라구요...

내눈치를 보는지 흘낏 날 보는것같기도하고..

두사람의 신경전이 날카로왔죠..ㅋㅋㅋㅋ

전 한순간이라도 놓칠까..틈을 주지않코..주방은 견제했슴다..

그때..!!

주방아주머니가 뼈가 한아름 담긴 흰 통에다가 다시 그뼈를 쏙~! 던져넣는게 아니겠읍니까!

컥~!컥~! 우웩~!!

옆테이블에서 주문이 들어오자..주방아주머니..

좀전에 그 힌통에서 주문에 맞게 몇개의 뼈를 넣어 끓이고선 내놓더라구요...

그 흰통은 주문나가기전 살짝대쳐넣 담아둔용기였던거였어요..ㅡ,ㅡ;;

충격과 함께 경직되나는...5분정도 흐른후에...

내가 주문한 한그릇에 뚝배기를 받고...아무생각없이 앉아있었답니다...ㅡ,ㅡ;;

'이걸 먹어..말어...뼈만빼고 먹어?..아~~참 너무하네..그지저분한걸 다시쓰다니..'

참나 별생각이 다들더군요...

그러니 반찬도 먹기싫더라구요...ㅡ,ㅡ;;

결국.전 국물에 밥대충 비벼먹고...나머진 반찬들은 뚝배기에 확 다 쳐넣고 ..

암말없이 걍 계산하고 나왔읍니다..

정말 너무하더군요....

그지저분한걸 하나 건져서 다시쓰다니..컥~!ㅡ,ㅡ;

000가 옛날만하지 않다는건 다알지만...그래두 그렇게까지 장사해야하나..

돼지등뼈 3만언이면 20kg(100인분)사는거 나두 팔아바서 다아는데..

정말 너무하다....너무해..ㅡ,ㅡ;;

여러분 000!!

알아서들 드세요...ㅡ,ㅡ;;

잘못먹음 내꺼 니먹고 니꺼 내먹는다..!!

ㅋㅋㅋㅋㅋㅋ

암튼 이런식은 정말 아니지....

요즘 사람들은 어떤데..ㅡ,ㅡ;;

000~!! 미워!!

미워요~~~~~~~~♪

재탕하지맙시다! 부자안되요..그래도..ㅋㅋㅋㅋ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요..

안녕..모두들 즐건음식문화즐기세요..^^*

울가계도 홍보하고 싶다..ㅋㅋㅋㅋ

참지!           

   

 ...식당 이름이 X이네 감X자탕인가욤?2007-05-26 오후 8:58:04
 보면모르슈~ 욱이네 감자탕이구만..2007-06-01 오후 6: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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