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음란성 · 도박성 글이나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 뚜벅이       작성일 : 2006-11-20 오전 10:36:52 조회 : 3954
  562 "거북이 곱창"을 다녀오다.    

언제부터인지 외식을 계획하면서 안동넷 내가 가본 맛집을 훝어보는 버릇이 생겼다.

이번에 찾은 곳은 안동에서 곱창전골을 잘하는 곳이 없을까였다.

마침 "거북이 곱창"이라는 식당이 동문동 옛법무사 골목 끝 쪽에 있다고해서 찾아봤다.

세무서 뒷골목 샤인모텔 앞에서 약 50m 간판은 작았지만 비교적 찾기는 쉬웠다.

작은 방한칸과 홀에 테이블 3개가 있다.

그렇게 깨끗하다는 느낌은 없었지만, 주인아주머니의 인상이 좋았다.

곱창을 먹자는 아들녀석의 요구를 매정하게 물리치고, 곱창전골을 주문했다.

현미밥과 함께 나온 곱창전골은 내가 아는 곱창전골 보다는 국물이 많은 상태였다.

맵고 얼큰한 맛이 시원하게 목줄기를 감싸고 넘어갔다. ㅋㅋ 시원하다.

나는 시원해서 맛이 좋은데 문제는 아들이 같이 먹기에는 좀 매운감이 있다.

이때 주인아주머니가 계란말이를 가지고 와서 아들에게 주는 센서 

- 따로 주문도 안했는데 요런 부분이 손님을 감동시킨다. ㅎㅎ -

식당내부가 좁은데 술손님이 많이 있어 어수선하고 시끄러운 부분이 별로였지만

음식맛은 좋았다.

아마 술꾼들에게는 좋은 식당이 될것이라는 생각 ....

           

   

 꼽창매냐헛~ 직접가보시고 이렇게까지 글을써주신분이 있다니^^ 저두 한번 먹으러가보겠씀다 건강하세효~2006-11-21 오전 3:04:56

윗   글 부경숯불갈비를 다녀오다.
아래글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순대마을" 맛집으로 권장하고 싶네요
             
 
no.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  
뚜벅이
11-20 10:36
3955
  제   목        내   용       글쓴이    
Copyright 2002 ⓒ Andong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