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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뚜벅이       작성일 : 2007-01-03 오전 10:48:26 조회 : 3252
  565 용상동 "고등어랑"    

최근들어 안동의 횟집에서 심심찮게 보이는 것이 고등어회이다. 

몇몇 곳에서는 고등어회를 메인 메뉴로 광고하고 있는데...

간고등어가 뜨더니 이제 고등어회라!!

이래저래 안동은 고등어 덕을 보는 것 같은 느낌 ㅋㅋ

암튼 고등어회를 먹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소개를 하고 싶다.

익숙하지 않은것은 절대 먹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ㅎㅎ

뭐 사실 회에 대하여 일가견을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참치회와 광어 맛의 중간쯤이라고 해야될까

(물론 부위별로 다 틀리는 참치 맛을 깊이 논하지는 말자. 머리 아프다.) 

일단 최근 다녀온 용상동에 있는 "고등어랑"을 소개한다.
(구 태평양 회집-조달청과 수협 중간에 위치)

일단 다른곳에서 먹었을 때보다 고등어회의 뚜께가 적당히 뚜꺼워 씹히는 맛이 좋다.

참치회를 먹을 때 나는 맛이 적당히 올라온다.

또 딸려나오는 각종 반찬이 맘에 들었고, 종업원들의 서비스도 맘에 들었다. 

- 약간 초보라는 느낌은 있었지만, 응대태도나 마음 씀씀이가 좋았다. 

그런데 이런 횟집에 들어가면 왜 몽땅 왜색일변인지?
(고등어랑은 심한 편은 아니지만)

횟집의 원조가 일본이라서? 

우리 조상은 회 안먹고 살았나?

           

   

 글케 일본식 커튼에 문양에 복장에 횟집에 가면 일본인지 한국인지 몰라 유러피안이 보면 일본으로 착각하지 않을까2007-01-07 오후 6: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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