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리플다신분들은 몇분빼고는 다들 사장님과 친분이 
있는분들갔네요...^^*
사실 여기 서비스나 종업원들 매너는 정말 꽝입니다.
첨에 실망하구서..다신 안갈까 했는데...
걍 특별히 먹을것두 없구해서..
어른이 국수 드시구 싶다길래...
가까운 바르미에 갔읍니다..
속는셈치구 얼마전 다시갔지만..
서비스없에 젤 중요한..
친절도!! 아~~ 그게 그리 어려운가~!!!
정말이리 친절도는 꽝이더라구요..
솔직히 저랑 제 친구들은 맛두 그만그만해서..
크게 맛집이라구 생각하진 않거든요..
걍  갈때가없구..저렴한 국수나 한그릇 떼울려구
하는것뿐이죠...
1000원짜리 장사에두 서비스와 정성은 기본이랍니다..
이제 정말 다신 안갈거에요....
집에서 걍 500원짜리 라면에 밥말아먹는게 더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