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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수염
처음부터 없었던건 아니겠지????
 
 >>콧수염

 

-콧수염-

...엠마뉘엘 카레르...

"당신은 내가 콧수염을 깍으면 어떨것 같아?"
"거 괜찮은 생각인데!"

아내 아네스가 피식 웃고 나서 대답한다!
.....

그는 웃었다!!

그의 아내가 슈퍼에 다녀올 동안 그는 욕실에서 샤워를 하다말고
정말로 콧수염을 자르기로 맘먹었다!

그리곤 아내를 깜짝 놀라게줄 마음으로...!!

아차..그런데 그의 아내 아네스는 전혀 반응이 없다!!..
아니 처음부터 그에겐 콧수염이 없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녀 친구 직장 동료까지..

처음부터 콧수염같은건 없었다고 한다..
처음엔 장난처럼 가벼운 내용의 시작..
그러다가 뭐야 장난인가?
아내가 정신병인가?(알츠하이머?ㅋㅋ)
아님 그가 정신병/??

뭐 어쨌든..
그는 혼란스러워하면 모든것을 잊어버리기 위해 홍콩으로 고고씽.^^
이런 저런 잔잔하고 지루한 하루하루를 이어가고 있을때쯤, 그의 아내가 그를 찾아 왔다!
아니 처음 부터 함께 왔는지?
아님 정말 그때 처음 그를 찾아 거길 왔는지 나도 모른다..

그리고 그는 욕실로 들어가..
너무나 끔찍한 일을 저지르고 만다..
220페이지의 소설 난 200페이지 가까이 되서야 이거 뭐야?
뒷이야기가 궁금해졌다 ..
읽으면서 이렇게 그냥 끝나는건가?
이거 뭐야..이런생각의 연속이였는데..

얼마전에 본 클로버필드가 생각난다..
난 생각보다 끝이 넘 맘에 들었다..
콧수염도 ...
읽을때 정말 이거 뭐야..이러다가도 진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소설이다..

도전 50-13  ♡ 까다로운 기집애 ♡


2008-02-14 오후 8:15:12 / 김오희시민기자 (koh1015@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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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4 오후 8: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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