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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 세상 - 숨은 따뜻한 손길 "선우회"
 
숨은 따뜻한 손길을 소개합니다.

아침 일찍 물건을 실고 갈 큰 차가 필요하다는 얘기를 듣고 어설프게 옷을 입고 불야불야 달려가 만난 사람들은 일반 봉사 단체 “선우회”라는 회원들이 모여 있는 곳이었습니다.

처음 만난 유동철회장님과 이진석회원과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같이 찾은 곳은 서후 저전의 다문화가정이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는 베트남에서 시집을 온 며느리는 세 자녀를 낳고 안동식혜도 시어머니께 전수 받아 맛깔스럽게 잘 만드는 한국 여성이 다된 예쁘고 착한 며느리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세 살 여자 아이는 생후 2개월 정도 되었을 때 시각장애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지금도 계속 치료 중이라지만 좀처럼 시각을 찾기가 쉽지는 않은가 봅니다.

“선우회”는 회원 20여명이 매월 2만원 회비를 거두어 2,3회 정도의 모임을 가지면서 아껴둔 회비에서 일인 회원 24만원의 년 회비 중 15만원(총300만원)상당의 물품을 구입하여 평소 수소문으로 알고 있던 소외 가정 또는 다문화 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봉사 활동을 10년이 넘게 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광고하고 자랑하지 않으면서 조용히 매년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듣고 감동과 함께 지지를 하고 알려야겠다는 필자의 욕심이 앞서 글을 올립니다.

 

 우리지역 안동에 숨은 봉사자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에 감동 받았고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에 글을 올립니다.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이런 분들이 많아서 행복한 세상을 보았습니다.

 좌에서 이진석회원, 유동철회장, 이영식도의원

2012-01-21 오전 11:57:04 / 윤태하 (recall3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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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1 오전 11: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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