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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포토스쿨 - 인물사진의 구도?
 

앞으로 연재될 많은 테마에서 인물이 빠지는 사진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는데 다른 테마로 들어가기전에 인물사진의 기본구도는 알고 넘어가야 될것 같아서 이번시간엔 인물사진의 구도에 관해 얘기를 하려고 한다.

인물사진이라고 인물만 전달하는 것보다 주위 배경과 조화를 통해 인물을 강조할 수 있는 방법이효과적인데, 그러기 위해선 적절한 구도를 통해 안정된 화면을 구성할 수 있는데 구도는 사진의 내용을 전달하는 밑그림과 같기 때문에 인물을 강조하는데 효과적이다.

   크게 가로구도와 세로구도 두가지로 나뉜다.

  가로구도

가장 눈에 익숙한 구도. 좌우넓은 폭을 활용하여 전체적인 상황을 담을수 있고, 인물이 속해있는 공간을 표현하거나 상황을 전체적으로 설명하는데 유용하나, 주의해야 할 점은 배경이다. 주제와 관계없는 것이 함게 표현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가로구도는 넓은 화면으로 인해 불필요한 요소가 포함되면 화면이 산만해질 수 있는데, 산만한 화면은 시선의 분산으로 이어져 주제 전달에 방해가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도로 화면의 안정감을 만드는것이 좋은데, 2-3개 정도의 구도가 함께 있는 것이 적당하며 서로간의 조화가 중요하다.

  세로구도

  세로구도는 상하의 긴 프레임으로 인물사진에 있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구도이다.
가로구도에 비해 불필요한 여백이 없어 시선의 분산을 막아주는 장점이 있어서 의류사진, 광고사진등 많은 부분에 사용되는데, 좌우는 좁고 상하는 높은 세로구도를 통해 표현하고 싶은 인물의 부분만을 집중적으로 담을 수도 있어 관찰자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

   인물사진에 있어 중요한 기본적인 프레이밍(Framing)에 대해 알아보자.

1. 풀샷(Full Shot)
 인물의 머리부터 발 끝까지 전부 프레임 안에 담는샷
 인물과 함께 배경을 조화롭게 촬영할때 쓰임

2. 미디엄샷 혹은 니샷(Knee Shot)
 얼굴부터 무릎까지...인물과 배경을 반반정도의 비중을 두어 담는샷

3. 웨이스트샷(Waist Shot)
 허리부터 상반신을 담는샷...인물의 감정을 표현할때 많이 사용

   4. 바스트샷(Bust Shot)
 가슴위를 담는샷...웨이스트보다 얼굴의 감정을 강조할때 사용

5. 클로즈업샷(Close-up Shot)
 얼굴이나 손, 또는 특정부분을 화면에 가득 담는샷
 주의! 특정부분을 강조할때 절대로 얼굴 턱선을 자르지말자

  풀샷의 주의점!!

 머리위의 여백을 발의 여백보다 많이 남겨 촬영하면 인물이 더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줄수 있으나 풀샷촬영시 발목이 잘릴 경우 정말 어색한 사진이 되므로 발목을 자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풀샷, 니샷 등은 많은 연습을 해야 자연스럽게 담을수 있으므로 처음엔 늘 프레임을 생각하며 담길 바란다.
그리고 촬영시 주의점은 연재를 올리면서 그때그때 짚어가도록 하겠다.
다음연재는 "월영교에서 애인사진 담아주기"로 하겠다.

 

* 바나나포토스쿨은 바나나스튜디오에 김찬경씨가 연재합니다. 
**바나나스튜디오 054-900-5004


2010-08-25 오후 1:25:16 / 바나나 (ckbasser@naver.com)
©2023 andong.net
2010-08-25 오후 1: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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