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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유럽문화ㆍ관광학과 학부생, 한국관광학회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
포항 크루즈를 포항시의 대표 관광 상품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콘텐츠 제안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 유럽문화·관광학과(학과장 전상미) 학부생들이 지난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한 ‘제88차 한국관광학회 대구·경북 국제학술대회’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관광학회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관광학과 대학(원)생들의 참신하고 풍성한 지역관광에 대한 관광 아이디어 70여 편이 선보였다.

안동대 유럽문화ㆍ관광학과 김민정(4학년), 김영서(3학년), 홍지현(3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본보야지팀은 ‘포스토리(PoStory)-포항의 일상을 들여다보다’라는 주제로 포항크루즈 속에 포항의 이야기를 담아 포항시의 대표 관광 상품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콘텐츠를 제안하여 대상(한국관광학회장상 및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본보야지팀은 세계적인 운하 도시의 성공 요인을 분석하여 포항크루즈가 매력적인 관광 상품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도시의 일상과 함께하는 일상성, 관광객의 흥미를 이끄는 매력성, 공간의 활용을 이용한 장소성 등 세 가지 요소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이동형 이야기극, 라디오 사연, 운하 갤러리 조성 등을 제안했다.

심사에서는 주제 선정 이유, 문제점 분석, 개선방안 제안으로 이어지는 깔끔하고 논리적인 제안 구조를 갖추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용자 관점에서 장소에 대한 애착과 몰입이 일어날 수 있는 이머시브 씨어터(immersive theater) 형태의 ‘이동형 이야기극’을 제안한 것이 대상을 받게 된 결정적 요인으로 꼽혔다.

한편, 안동대 유럽문화·관광학과는 세계에서 가장 큰 블록인 EU(유럽연합)를 대상으로 두고 영어와 유럽어, 문화관광, 문화산업을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학과이다. 실용영어를 기본으로 유럽어(독일어, 불어) 및 문화 콘텐츠에 대한 이해와 관광 전문지식을 더하여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사)한국관광학회는 지난 1972년 9월 관광분야 발전을 위해 창립돼 현재 대학교수 및 관광산업 관계자 등 2천 여 명이 정회원으로 있으며, 학술 활동을 통해 국가 관광정책 수립과 관광산업 발전 등에 기여하고 있다.

*본보야지팀 : 이 팀원들은 유럽문화·관광학과 내 관광학술 동아리 소속이다. 본보야지라는 이름의 뜻은 프랑스어로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이라는 뜻인데, 인생을 여행으로 비춰 보았을 때 우리의 꿈을 위해서 공부하는 것도 여행의 과정이라 생각해서 짓게 된 이름이다고 밝혔다.


2020-11-24 오후 1:28:58 / 국립안동대학교
©2021 andong.net
2020-11-24 오후 1: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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