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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09:10)
내 목소리를 돌려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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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17:45)
집에 좀 보내주세요... 구해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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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17:40)
배고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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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09:04)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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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15:36)
같이 영화볼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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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16:06)
잠온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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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09:19)
오늘 날씨가 쌀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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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18:36)
탈춤 구경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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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12:56)
잠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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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15:54)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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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10:05)
어제 축제장에 갔다가 우동한그릇 4,000원, 자식이 하는 말, 아버지 맛 뒤게없다.그런데 돈은 되따 비싸다. 나도 헐 하고 왔습니다.천원짜리 자판기 면 먹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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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16:00)
다들 추석 잘 보내셨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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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17:56)
모두들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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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18:28)
아구 피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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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08:59)
주말에 태풍 온다던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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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03:40)
요즘은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 이유는? 1. 가을이라서... 2. 맘이 허전해서... 3. 뱃속에 또 다른 생명체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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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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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09:00)
이젠 가을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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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22:20)
왠지 기분이 이상하고 섭섭하고 아쉽고 허전하고 그렇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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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12:21)
가을인가보다. 찬물에 샤워하다가 감기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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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18:32)
다들 즐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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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17:49)
오예~~아싸 금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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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12:56)
진한 커피한잔과 더불어 힘찬 오후 출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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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08:57)
이야이야이야~ 모두 즐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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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08:42)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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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18:26)
낼은 제발 비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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