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복규)은 오는 9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4개월간 사업비 1,632백만원으로 저소득층 2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Post-희망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명품녹색길 조성, 희망의 집수리사업 등 5개 사업으로 진행하는Post-희망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지난 3월에 시작하여 7월말에 끝난 희망근로 대체사업으로 저소득층에게 지속적인 일자리 제공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하여 추진한다. Post-희망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고 재산이 1.35백만원 이하 이면서 가구소득이
2010-08-31
의성군(군수 : 김복규)과 우일농산영농조합법인(대표 유춘근011-9990-4613)에서는 전국 최고의 맛과 향을 자랑하는 명품 의성마늘의 지속적인 판로 확충을 위해 2010년산 명품 의성마늘을 브랜드 대상 "대통령상" 이외에도 9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를 차지한 ‘종가집’ 김치 제조업체인 대상FNF(주)에 9월 1일부터 600톤을 납품계약을 체결했다. 김치 업계 최초로 1991년 KS마크를, 1995년에는 전통식품인증 마크를 획득하여 세계적인 김치 브랜드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종가집에서 전국 최고의 맛과 향을 자랑하는 의성마늘을
2010-08-31
친절공무원 최연이 문경시는 9월의 친절공무원으로 기획감사담당관에 근무하고 있는 최연이 씨(지방행정주사보)를 선정하였다. 최연이 씨는 1992년 1월부터 공직에 몸을 담아 성실한 공직자의 자세로 남다른 열의를 가지고 주민신뢰행정을 구현하는데 이바지했을 뿐만 아니라 특히 KBS1TV 뉴스와이드 통신원소식을 통하여 문경관광 홍보 및 문경소식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공로가 인정되었다. 2010. 1월부터 매주 월요일 KBS 1TV 뉴스와이드 통신원 소식을 통하여 시정주요업무추진현황 및 각종 행사를 신속ㆍ정확하게 청취자에게 전파하여 문경을 대대
2010-08-31
-문경에서 새로운 농업의 비젼 과감히 제시 제5회 사이버농업인 전진대회가 8. 31일~9월 1일까지 2일간 STX문경리조트에서 농림수산식품부장관, 국회의원, 농촌진흥청장, 문경시장, 의장 및 전국 사이버농업인 1,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히 치러졌다. 사이버농업인단체는 IT기술을 농업에 접목하여 정보교환은 물론, 경영관리와 전자상거래를 하면서 한국농업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경쟁력 있는 농업, 찾아오는 농촌을 위하여 국민의 농업, 농업인, 농업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에 큰 목적을 두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농업인단체이다. 첫째날에
2010-08-31
-개인정보 유출 차단 위해 공인인증서 로그인 방식 추가 경상북도안동교육청(교육장 류동춘)은 홈페이지의 웹 접근성을 개선하면서 공인인증서를 이용하여 로그인하는 인증방식을 구축하여 2010년 9월 1일 홈페이지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라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동등한 정보 접근성을 보장하며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개인정보 유출 차단을 위해 공인인증서 로그인 방식을 추가하여 인증과 권한관리를 강화하고, 안동꿈터유치원 홈페이지도 같은 방식을 적용하여 구축하
2010-08-31
Q : 오늘은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에 대해 알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알레르기 비염의 증상과 원인은 어떤것이 있을가요? A: 추운 겨울 뿐만 아니라 봄 여름은 일교차도 심하고 겨울 못지않게 감기, 알레르기 질환 환자들이 많이 힘들어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비염은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으로 재채기, 콧물, 코가 막히는 일상생활과 수면에 많은 지장을 주는 염증성 질환으로 결막과 인두의 가려움, 눈물, 부비강염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은 특히 목초, 나무,
2010-08-31
-지방자치의 정착과 발전방안을 모색 안동시(시장 권영세)에서는 대한지방자치학회(회장 하세헌)와 공동주최로 2010. 8.31(화) 14:00 안동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한지방자치학회 회원, 안동시 공무원 100여명을 참석한 가운데 “지방자치의 반성과 민선5기의 과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구용역은 민선5기를 맞이하여 안동시가 추진하여야 할 당면과제를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지방자치의 정착과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안동의 신ㆍ구시장의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방안 모색, 안동시 의회 의정 기능의 현황과 과제, 안동시
2010-08-31
-안동의 서원, 고택 등 전통한옥을 알리고자 8월의 안동고택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절정의 인기를 누렸다. 이러한 고택체험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서 안동 고택에서는 10월말까지 다양한 고택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주 8월 30일, 31일에는 길안면 묵계리에 소재하고 있는 묵계서원에서 선비체험캠프가 열린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경북미래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조선시대 교육기관인 서원에서 선비들의 일과를 체험해보고 선비정신이란 무엇인지를 알아보는 고택체험그램이다. 7월부터 시작한 선비체험캠프는 현재 3회째를 맞이하
2010-08-31
-2011년 사업을 거주지 관할 읍ㆍ면사무소에서 9월 13일까지 -보일러 등유대비 연료비 40%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안동시에서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따른 산림 내 숲 가꾸기, 제재소 등에서 발생된 산물을 신 재생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목재펠릿보일러를 농ㆍ산촌 지역주민에게 확대 보급하기 위해 2011년 사업을 거주지 관할 읍ㆍ면사무소에서 9월 13일까지 대상자를 신청 받고 있다. 목재펠릿은 보일러 연료로 나무를 톱밥과 같은 작은 입자 형태로 분쇄, 건조, 압축한 작은 알갱이의 친환경적인 연료로 저비용 고효율(보일러 등유대비 연료비 4
2010-08-31
-다양한 기념행사, 발전방안 등 분주 -도산서원, 민속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 특수 이어져 지난 8월 1일 우리나라에서 10번째로 세계문화유산에 역사마을로 등재된 하회마을을 찾은 관광객 수가 31일 현재 71만 명을 넘으면서 올 해 하회마을 관광객이 1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기대돼 안동은 세계문화유산 등재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하회마을관리사무소 손재완 학예연구사는 “지난해보다 하회마을을 찾은 관광객은 이미 168,898명(24%)의 관광객이 늘었고 세계문화유산 등재 후 1개월 동안만 197,179명이 하회마을을 찾아 연말까지
2010-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