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이삼걸 행정부지사 안동문화관광단지 현장 방문
경상북도 이삼걸 행정부지사는 1월 5일 오후 1시 안동문화관광 단지 내 현장을 직접 방문하였다. 기축년 새해 첫 순시를 안동문화관광 단지를 방문한 이삼걸 행정부지사는 기반조성공사 착공(2006.4.18) 이후 안동문화관광 단지 내 현안 사항 전반에 대해 브리핑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국내ㆍ외적으로 어려운 현실을 감안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관광단지 내 모든 사업이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이 부지사는 브리핑을 마치고 단지 내 현장을 둘러보고 민자유치를 위하여 골프장(대중18홀)과 골프연습장, 관광호텔 및 가족호
2009-01-06

행정서비스 진단결과, 좀더 신속한 민원처리 바라~
안동시가 지난 한 해 동안의 행정서비스 수준을 시민들에게 진단받기 위해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 79.1점보다 0.5점 향상된 79.6점으로 나타나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반면, 좀더 신속한 민원처리와 충분한 사전정보제공, 읍면동의 민원시설 환경개선도 뒤따라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안동시는 시민들이 체감하고 있는 만족도를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진단받기 위해 지난해 11월17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41개 민원부서별 만족도조사와 종합민원실 창구설문조사, 시장과 대화의 날 만족도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우리나라 대
2009-01-06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도청이전에 임해야…
김휘동 안동시장은 2009년도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지난해는 감동과 영광의 한해라면 새해는 감동과 영광을 하나하나 백년의 주춧돌을 놓듯 미래천년의 꿈을 내실 있게 다져 나가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역설했다. 김 시장은 지난 한해는 도청이전이라는 감격과 환희로 들뜬 부분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 자칫 감동에 오래 치우치다 보면 모든 것을 놓친다는 것. 감동과 환희는 미래 천년의 주춧돌로 각자 마음속에 묻어 두고 미래 천년의 꿈을 실은 세계 최고의 명품도시 건설에 모두의 노력을 투구하자고 분위기 변화를 강조했다
2009-01-06

100개의 맛집 14번째 "선지와 우거지 만남"
>> 허름하다. 그러나 우리의 삶이었다. 어저께 까지만 해도 적어도 >> 설렁탕도 깨운하다. 소머리는 쫄깃하다. 깨운하여 필시 프리마는 침투되지 않음이 확실하다 >> 중정에는 우거지가 쌓여 있다. 이들은 곹 술꾼들을 걸러서 먼 여정에 돌입할 것이다 >> 갈비찜 끓여놓은 놈을 이렇게 한 번 더 구워준다. >> 먹음직 실제 무척 부드럽다. 종일 삶아 놓으니 >> 주방은 연탈불에서 이제 도시가스로 바꾸어 그 정치를 잃었지만 중정에 있는 한데 부엌은 지금도 연탄을 쓰고 있다 >> 주방 아저씨 추탕을 푸고 있다. 이 아저씨 인사법은 국보급이
2009-01-05

자동차세 연납신청 지금 바로 하세요!!
의성군은 2009년 부과되는 자동차세의 연간세액을 일시에 납부하는 납세자에 대해 연납세액의 10%를 감면해 주는 연납신청을 받는다. 연납신청 및 납부는 오는 1월말까지이며,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재무과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에는 이전등록일 또는 폐차일 이후 기간에 대해 자동차세를 돌려받을 수 있다. 한편 군은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적극 홍보하여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납세자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끔 하고 있으며, 연납신청과 관련한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2009-01-05

의성읍 우회도로-상리양조장간 도로확장공사 기공식!!
의성군이 조기발주 분위기확산 등 청년일자리 창출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의성읍 우회도로~상리양조장간 도시계획도로확장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기공식은 5일 의성읍 복개천에서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기활성화에 대한 많은 기대감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시행하는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는 출퇴근 시간대에 교통량이 많아 차량교행이 어렵고 주민보행에 지장을 초래해 총사업비 55억5천만원을 투입 연장 660미터 도로폭 9미터에서 12미터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한편 의성군에서는 금번 시행하는 사업을 시작으로 북원사거리~종합운동장간
2009-01-05

봉화군에 근무 할 행정인턴을 찾습니다.
봉화군에서는 청년 취업준비자에게 정규채용에 앞서 경력형성 및 공공부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실업자들의 가계안정과 청년 실업해소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2009년 봉화군 행정인턴 채용』대상자 응시원서를 접수 받고 있다. 모집분야는 행정일반 및 사회복지 분야 12명이다.(10개 읍ㆍ면과 본청 2명)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18세 이상 29세 이하(1978.1.1~1990.12.31 사이 출생자)인 대학(원)졸업자 및 2009년 2월 졸업예정자(전문대학 포함)로서, 응시원서ㆍ자기소개서 등을 2009년 1월 5일부터 1월
2009-01-05

봉화인재양성원, 서울 종로학원으로 5주간 유학
봉화인재양성원에서는 겨울방학 동안 우리 지역 고등학교 2학년생 17명을 대상으로 서울 종로학원 심화 학습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도록 5주간(1월 5일 ~2월 6일) 학숙 경비 2천2백7십여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심화학습 프로그램은 종로학원에서 매년 운영하고 있는 학업능력향상 극대화 프로그램으로, 우리 군에서는 17명이 5주간 종로학원 기숙사에서 숙식하면서 주 5일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영역 수업과 야간 및 주말에는 자율학습 등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되어 학업성취도 제고에 크게 기대 되고 있다. 4년째를
2009-01-05

봉화군 29억3천만원 농가소득 역사상 최고 수출
봉화군은 신선농산물 수출단지의 체계적인 육성, 찾아가는 해외시장 마케팅 등 수출활성화를 위한 과감한 시책의 추진으로 2008년 경상북도의 수출시책 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상북도로부터 상장과 시상금을 받게 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08년 최종 집계된 봉화군의 수출 농산물은 사과, 배추, 양배추로 1,770톤, 224만 달러(29억3천만원)로 봉화군의 역사상 최고의 수출량(액)을 기록하였고, 주요 수출국도 대만 위주에서 홍콩,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으로 다변화여 지난해 수출물량 240톤에 비해 737%나 증가하는 실적을
2009-01-05

“새 해 농사는 영농교육으로부터 시작합시다”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새해 벽두부터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2009 농업인기술능력향상 교육』을 1월 6일부터 2월 6일까지 농업경쟁력과 희망이 있는 봉화농업을 위하여 2009년 농업인기술능력향상교육(구.새해영농교육)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교육은 6일 농정홍보 및 고추재배교육을 시작으로 사과, 수박, 한우 등 품목별 전문반, 생활과학반, 정보화반 등 21회 3,700명을 대상으로 각 과정별 특성에 맞는 교육을 하게 되며 그리고 여성농업인을 중심으로 “건강한 삶, 즐거운 인생” 이라는 주제로 생활과학반 교양강좌를 실시한다. 특히
2009-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