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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그만합시다 작성일 : 2005-09-23 오전 2:03:48

435	그만합시다. 제발

뉘신지 모르지만 초등학교 수준의 글자공부 라도 좀 하셔야 겠습니다.
이게 뭡니까..그리고 제가 보기엔 얼마나 별나게 굴었으면 장사 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까지 하였을까 측은한 생각 마저 듭니다. 사실 인터넷은 늘 일방적이지요. 자기만의 생각을 인터넷을 통해 소문내고자 하는 마음 속에는 악의가 작용할 수 밖에 없죠. 이것이 발전적이거나 좋은 내용을 담고있다면 모르지만 앞의 내용이라면 아마 틀림 없을 것입니다. 주인의 말을 들어보면 당신들 행동이 어느정도였을지 알수 있겠지만 개업발 받아 정신없이 바쁜 분들이 뭐 당신같은 사람들 한테까지 신경쓰겠습니까. 이분들 장사 잘하고 있습니다. 당신들 수준을 봐서는 이집 주인 발 뒤꿈치도 못빨거요. 당신같은 사람 한 백명이 소문내고 다녀보쇼 어디 손님 떨어지나. 특별히 주인 잘못한것도 없구만.
귀한 한글. 아끼고 다듬어서 서로 좋은말만 합시다. 말이라고 함부로 하지말고 글이라고 함부로 갈기지 말고, 못되면 다독여 힘주고 잘되면 박수주고 뭐 사람 사는거 별겁니까. 아님 비판하려면 제대로 하든지
이게 뭡니까, 손님 무시하자는건 아니지만. 에티켓이라고는 눈씻고도 못찾을 인간들 상종 하는것도 보통일은 아닐거요. 원하는 밥먹으면 될일이지 어디 밥한끼에 왕대접이라도 받을라우?
열심히 살아서 사람들 사이에서 진정한 인정을 받으시오. 쪼잡시럽거러 밥한끼 팔아주고 이러쿵 저러쿵 하지말고 당당해 지란 말이오. 당신 주인보다 열심히 삽니까???


고객	글쓴사람 사장이슈..?ㅎㅎㅎ 말두안되는소리.....ㅡ,ㅡ;;;	2005-09-23 오후 10:39:49
ㅡ.ㅡ''	솔직히 저두 그만합시다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익명이라 자신이 드러나지 않는다고... 일방적으로 몰아부치는 식의 글은 워워~~	2005-09-27 오전 9:29:09
낭.	전 거기 정말 많이 갔었는데요.. 거의 단골....	2005-11-10 오후 2:53:20
낭.	전 거기 정말 많이 갔었는데요.. 거의 단골....	2005-11-10 오후 2:53:21
ㅇ	괜찮던뎅...	2005-11-10 오후 2:53:42
하하	참 웃기는 사람이네 뭐별나게 굴었단 말인지 맛이 없다고 한것인데 서로 좋은 말이란 좋은 관계에서 나오는거지 좋은 관계란 음식점에서 좋은 음식을 내놓은거나 같은거지 열심히 산다? 기	2006-07-23 오후 9:22:35
하하	가막히네 열심히 살던지 게으르던지 음식을 사먹는 사람과 음식맛과의 관계지 열심히 산다고 맛없는 음식이 정당화되나 ..참 갖잖은 말 들어보네 한끼팔아주고? 한끼가 백그릇이되는지 모르	2006-07-23 오후 9:24:14
하하	시나 답답한 사람아 일방적인 말도 들어보고 겸허히 반성하고 연구할줄 알아야 하는것이지 당신의 추측으로 손님은 쪼잖한 인간이고 음식장사는 열심히 사는 대인인가 밥한가 아니고 라면하나	2006-07-23 오후 9:25:55
하하	라도 제맛이 나야 하는 장인정신이 있어야 하는거지 개업발정신이 없어 당신같은 사람에게 신경을 못쓴다? 한심하네 그럼 누구에게 신경쓴다는건가 매상이 오르는 데? 말없는 좋은 솜씨가	2006-07-23 오후 9:27:53
하하	제일의 광고이며 개업발인지도 아직도 한참 모르시는군 어찌그리 생각이 하나만 알고 다른건 모르시나 ..그 국밥을 만드는 사람처럼 소금간만 한숟갈 퍼 넣을줄 아는 사람같으네	2006-07-23 오후 9:2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