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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해마세요       작성일 : 2005-09-24 오전 3:00:19 조회 : 3838
  437 오해 마세요    

저는 이런 방법 싫어합니다. 차라리 술한잔 하며 깊이있게 서로 얘기하는걸 즐기는 타입인데 어쩌다 시작을 이렇게 해 놔서 어쩔수가 없군요. 제가 드린 말씀에 대해 오해가 크신듯 하여 조금 풀어 드리고 이제 그만 하겠습니다.
먼저 저는 통뼈하고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그냥 직장인입니다. 개인적으론 뭐 통뼈나 조마루나 다 음식은 별론것 같은데 안동에서 뒤늦게 시작된 규모형 영업전략이 먹혔다고나 할까. 아시겠지만 다른 도시에서는 이미 익숙한 풍경이잖아요?그건 그렇고 제가드릴 말씀도 옥동에서 장사하신다는 분의 생각과 같아요. '커뮤니티'죠. 우리말로 하면 "통하다" 다시말해 서로의 상호관계가 아니겠습니까. 주인은 주인다운.손님은 손님다운 서로의 관계 말씀이죠. 음식에 최선을 다한 주인은 맛있게 먹어주는 손님이 고마워 절로 머리가 숙여질 것이고 음식에 만족한 손님은 주인이 누군지 얼굴이나 보고 가야겠다며 찾지 않겠습니까. 이건 어쩌면 너무 원칙적이어서 비현실적이다 여기실지 모르지만 여기엔 우리가 너무나 쉽게 저버린 '상호관계'의 의미가 숨겨져 있습니다. 이 속에선 주인도 손님도 누구도 일방적인 사람은 없습니다. 먹고싶고 먹어줘서 고마운, 음식을 매개로한 상호관계가 성립이 된것이죠. 동양에서의 "예"도 이러한 상호관계을 의미합니다. 이제 서구적이고 파쇼적인 무조건적 "친절"의 시대는 서서히 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직원이 문앞에 일제히 서서 90도 인사하며"어서오십시오 왕으로 모시겠습니다" 에 만족하십니까? 내 얘기를 무조건 들어주며 내시같은 목소리로 "예 예 그렇게 합죠"하면 친절하다고 여기십니까? 주인은 당신을 한푼어치 돈으로 밖에 보지 않을겁니다. 그렇다고 의도적으로 손님을 기분나쁘게 해도 된다고 오해 마세요. 선생님이 말하신 커뮤니티와 주인된 "기본"에 대해 말하자면 그렇다는 말입니다.저는 어디가면 항상 손님입니다. 그러나 사건의 경우와 같은일은 원치도 않고 생기지도 않을 겁니다. 제가 뭐 잘난 사람도 아니고 대접해 주길 바라지도 않습니다. 무엇이 그토록 서로 분통이 터져 돌맹이를 땅에 내리치고 별나게 따지고 하도록 했을까요. 주인이 잘했다고 말한적 없습니다.단지 선생님이 말씀하신 '주인이 기본이 부족해서'라고 단정하기에 부족한게 많다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먹고싶어 찾아간 식당에 먹고 나오면 될것이고, 문제가 있다면 시정함으로 충분할 것이고, 주인에게 애정이 있다면 살짜기 귀뜸 해주면 주인도 고마워 할 것이고, 애정도 없으면 다시는 안가면 될일이지 당신에게 더이상 어떻게 해주길 원하십니까. 주인 붙들고 일장 교육이라도 시킬랍니까? 아마 주인은 그렇게 하지 않아도 모두 안다고 할겁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신 주인된 기본이란건 행여 무조건적인 의미의 기본을 말하는건 아니겠죠? 그것도 중요하겠지만 주인은 음식에 최선을 다하고 혹시 문제가 있으면 성의껏 해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본'일 것입니다. 그리고  손님은 애정을 갖고 주인이 받아 들일 수 있는 범위내에서  설명하면 누구나 고마워 할 것입니다. 이것이 커뮤니티고 상호관계이며 서로 예를 다하는일일 겁니다. 저는 싫어하지만 인터넷도 목석같은 커뮤니티의 전형 아닙니까? 필요한 정보가 있으면 찾고 정보를 제공하고 싶으면 댓가를 받고 제공하고 그냥 그런 서로간의 '관계'만 존재할 뿐이죠. 이제 일방적으로 명령하거나 무조건 복종하는 시대는 지난지 오래죠. 돈내고 밥먹는다고 이러한 시대를 거슬러 마치 주객이 돈으로 결정되어 있는것처럼 고집한다면 진정한 인간적인 "기본"은 어디서 찾는단 말입니까.
옥동에서 장사하시는분. 당신은 기본을 잘 알고 있으니 언젠가는 사람들이 진심을 알아주고 장사도 잘되겠네요.기대합니다.
그리고 "내가가본 맛집" 코너는 맛있는집만 소개하라고 있는데 엊그제 들어와 보니 자기 가게를 손님인 것처럼 자랑하는 사람이 있질않나. 남생각은 않고 자기 기분대로 욕하는 사람이 있질않나 정말 애처로와 눈뜨고는 못봐주겠네.....쯔쯔.


           

   

 고객많이쓰셨네^^역쉬 통뼈에 관계자임에 틀림이 없는가봐요ㅎㅎㅎ사장님!!..그래두 장사의 기본은"손님은 왕"..답답하시네..아무래도 잘못된사고방식에소유자네....ㅡ,ㅡ장사하지마세요...2005-09-24 오전 11:14:35
 ㅡ.ㅡ'고객'님;; 모든 사람이 한가지 현상을 두고 한가지로만 생각한다고 생각하시지는 않겠지요? 제가보기엔 '그만합시다'님은 조금 다른 생각을 가졌을 뿐이지..2005-09-27 오전 9:32:07
 ㅡ.ㅡ잘못된 사고방식을 가졌다고 생각되지는 않거든요. '고객'님이 A라고 생각하고, 그 A라는 생각이 보편적이라하더라도 그와 다른 생각을 말하는 것이 틀렸다고 할 수 있나요?2005-09-27 오전 9:33:17
 ㅡ.ㅡ사람은 누구나 다르죠ㅎ 상대적으로 생각해보고 화를 가라앉히시길 바랍니다. ^-^2005-09-27 오전 9:34:20
 고객(ㅡ,ㅡ)님은 두루두루글남기시느라수고가많네..ㅎㅎㅎ..사장님 정신차리세요!!!사장인거다알오..표시넘난다..ㅋㅋㅋㅋㅋ차라리 답글을하나다시쓰던지..ㅋㅋㅋ2005-09-27 오후 11:02:09
 ㅡ.ㅡ'고객'님은 정말 어쩔 수 없네요.. 아이피를 추적해서 확인하시던지..ㅎㅎ 괜히 제 생각을 올렸다가 사장님만 욕먹네요..;;;ㅎㅎ2005-09-29 오전 9:38:51
 고객내가좀그런가..?ㅋㅋㅋㅋ이상하네...나말구 다들 글올린시간이비슷하니...새벽1시아니믄 또 오전9시38분..희안하네(?)...ㅋㅋㅋㅋ2005-09-29 오전 11:14:13
 판사고객이란 분은 거의 정신병이 의심스럽네.모르면 가만있지.자기 말고는 모두 사장으로 밖에 안보이나봐.증세가 심하네요.내가보기엔 '그만하세요'나 ' ㅡ.ㅡ '분의 생각이 옳은것 같은데2005-09-30 오전 1:05:43
 고객잉?!!!!! '모르면 가만있지'??????????그럼 정말 니가 사장쇄끼네!!ㅋㅋ니가야간이냐?새벽에 손님없냐?졸라심심한모양이네ㅋㅋㅋㅋ끝까지정신못차리네..ㅋㅋㅋㅋ2005-09-30 오전 10:17:40
 고객대화명 바꿔쓰느라 욕본다!!ㅋㅋㅋ 쪽팔리는거 알지..???(당연하지~!)나이값좀하지..?2005-09-30 오전 10:20:46
 ㅡ.ㅡ고객님..생각하시는게 특이하시네요.. 자기가 파놓은 구덩이에서 허우적대는 꼴이란...2005-09-30 오후 1:53:54
 고객왠성질.?ㅋㅋㅋ흥분하기눈..ㅋㅋㅋ져리냐.????잼잇네..2005-09-30 오후 4:09:03
 고객손님없음 자던가~..또새벽1시나 아침9시에 들어와서글남기지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05-09-30 오후 10:05:27
 ㅡ.ㅡ흥분은 고객님이 하시는 것 같아요^^전 새벽에 글 올린적 없는데요? 일반화의 오류가 심하시네요~2005-10-01 오전 9:26:55
 ㅡ.ㅡ이런 곳에 글 올리면 모두 '고객'님 편을 들어주리라 생각하셨나요? 저는 이제 더 이상의 의견을 말하지 않겠습니다..2005-10-01 오전 9:31:00
 ㅡ.ㅡ더 이상 말할 가치도 없다고 봅니다... '고객'님도 통뼈사장님도 모두 잘 사시길 바랍니다.2005-10-01 오전 9:31:55
 고객편들기는뭐..ㅎㅎㅎㅎ 그런생각두햇나..?오바다..ㅋㅋㅋ이제고만하믄 재미없는데...쪼매더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05-10-01 오전 11:18:12
 그냥()참말들많으시네 내돈주고 밥먹으러갔다가 벽돌맞을뻔했는데 그런걸 잘잘못따지남 ;; 편들껄 들어라 !!!2005-10-03 오전 1:37:53
 고객내말이.....ㅡ,ㅡ;;2005-10-03 오후 3:29:29
 하하남생각은 않고 자기 기분대로 욕하는 사람이 있질않나 정말 애처로와 눈뜨고는 못봐주겠네-이런 관점은 참 편협하다는것을 스스로 느끼시길2006-07-23 오후 9: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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