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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탐군자       작성일 : 2007-04-21 오후 3:35:37 조회 : 3603
  603 강호식당은 무늬만 변신했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본좌도 강호식당류의 음식점을 좋아라 한다.

안동넷에서 강호식당의 변신을 읽고 탐군자 친히 강호식당에 왕림을 했다.

횡하니 넓어진 식당 안은 아직 치워지지 않은 식기가 널려있어 어수선한 분위기가 느껴지고

여전히 무뚝뚝한 주인의 태도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긴 요즘 2000원에 밥을 먹을 수 있는 곳 흔치 않다.

없는 자들의 뱃 속을 따뜻하게 채워준다는 자부심이 그렇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

메뉴판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여러가지 음식이 다양하게 나열되어 있다.

선지국밥 한 그릇먹고 나오면서 조금만 더 친절하면, 조금만 더 깨끗하면 얼마나 좋을 까

하긴 열명이 다녀가야 2만원

주인탓만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쵸.....강호식당은 맛도 맛이지만은 그래도 저렴한 가격이 대세였다는....2007-05-09 오후 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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