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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를 링크하다 " 김주일"
 

김천민속예술관은 바람도 쉬어가고 구름도 머물고 간다는 추풍령고개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에서 목공예가 김주일씨가 목공예가겸 관장을 맡고 있다. 이곳이 갖고있는 미덕이 이점에 있다. 열린교육을 실천하고 인성을 다스리는 교육을 모토로 하고있는 것이다.

“김천민속예술관에서 우리전통문화의 가치를 배우고가세요.” 그 가치는 현대 문화와 접목해 또다른 새로운 우리문화를 창출해내는 힘을 가졌습니다.

이곳에서 우리정서와 얼이 내뿜는 향기에 취해 보세요.” 전통과 현대가 현존하는 문화세계에 길을 내고 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표현대로 우리가 옛것을 모르면 새로운 것도 창조 해내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인류의 역사는 늘 진행중이잖아요.”

특히 김관장은 한국 공예는 민족 문화의 근간이 될 수 있는 생활속의 미학이자 여백의 미학 이라며 조형미학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과거로의 회귀가 아닌 과거속에서 새로운 발견을 하고 그속에서 또다른 문화를 창출해 내는 것에 가치를 두고 있다.

모든 독창성 있는 전통문화가 그렇듯이 저도 목공예 작품에 젖어 나무를 깎고 다듬고 하는 것이 생활입니다. 이제는 그것을 현대 작업에 접목시켜 또다른 장르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예로부터 삼산이수 고장이라고 불리었던 김천에서 만난 우리 것의 향취. 그 향취에 중독된 김천민속예술관은 이렇게 문화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 대추나무 장신구



 >> 수복양각




 >> 장승작업



<작가약력>
- 경일대학교대학원 산업공예학과 졸업
- 김주일 목공예전(김천문화예술회관 1992, 대구 동아백화점 2002)
- 김주일상설전시관 김천민속예술관 2000~
- 대한민국 공예대전 외 150여회
- 경북공예품대전대상 1993
- 경북관광기념품대전대상 1997
- 전국관광기념품대전대상 1998
- 한국관광명품, 한국우수문화상품(문화관광부)
- 현. 사단법인)한국전통공예협회이사, 사)한국특기적성연구회 이사, 김천민속예술관 관장

주소 : 경북 김천시 신음동 삼보아파트 102동 1501호
전화 : 054-433-7533, 054-432-7533(직), 054-433-7532(팩)  휴 : 010-9484-7533
이메일 : juil 7533@hanmail.net

*이 기사는 경북미술에 올렸던 글입니다. 지역 미술인들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한국미술협회 경상북도지회의 동의를 구하고 중복 게재합니다.


2009-09-15 오전 9:31:13 / 조영제 객원기자
©2023 andong.net
2009-09-15 오전 9: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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