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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옥의 고향편지 - 수몰, 물 속 고향이 그리운 날에
맨 땅을 밟고 걸어가고 싶다
친애하는 투에게 어떤 영화인지는 기억이 가물거립니다. 줄거리는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데 주인공인 듯 한 이가 죽자 고향마을로 돌아오게 되는데, 고향마을엔 이미 먼저 죽은 자들이 살아있을 때처럼 반갑게 그를 맞이하는 것으로 영화는 끝이 납니다. 아마 60, 70년대 우리 ...
아날로그가 그립다 [1]
바리깡 그 끝나지 않은 추억 속으로
친애하는 투(TU) 머리를 감고 말리면서 앞머리가 눈을 가려 정리를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벌써 멀리를 자를 때가 되었나 싶어 옆머리를 보니 아직 옆머리가 귀를 덮지 않아 당분간 머리를 자르지 않아도 되겠다! 여겼죠. 머리가 유난히 커 보이는 큰 아이는 머리카...
그 많던 제비는 어디 갔을까요? [2]
남도 갈대밭에서 만난 식구
제 비 일여덟 달 같이 살면 식구가 될 꺼야 한 지붕 이고 자식 낳고 살아가니 가족이지 때 되면 훌쩍 떠났다 원망일랑 않겠지 이듬해 잊지 않고 돌아 와줘 고마워 훤하게 아랫대로 이어진 정이야 무시로 재재 거리는 텃새와는 다르지 둥그런 처마 없는 집이라서 떠났니 해 가면...
서른의 푸른 내 어머님이 걸으시던 산 길 [1]
개밥바리기 떠오르면 주린 남매 칭얼거리고
친애하는 투(Tu)에게 새벽밥을 지어 드시고 포장이 되지 않은 산길을 쉬지 않고 걸어도 한낮이 되어야 진보 시장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막내 여동생을 등에 업고 머리엔 커다란 소쿠리를 지고 어머님은 그렇게 구절양장 가랫재를 넘어 팍팍한 산길을 돌아 진보장까지 30여리...
전 체 기 사 목 록
16.  배옥의 고향편지 - 수몰, 물 속 고향이 그리운 날에 2007-09-15
15.  아날로그가 그립다[1] 2007-09-03
14.  그 많던 제비는 어디 갔을까요?[2] 2007-08-20
13.  서른의 푸른 내 어머님이 걸으시던 산 길[1] 2007-08-13
12.  두꺼바 헌 집 줄께 새 집 다오[2] 2007-08-06
11.  애기무덤에 얽힌 이야기[3] 2007-07-31
10.  행인 4에 대한 기억[2] 2007-07-24
9.  힘을 내요! 이카루스[3] 2007-07-16
8.  능소화가 그리운 날[2] 2007-07-07
7.  오페라 투란도트와 나비부인[3] 2007-07-02
6.  제비원 소주를 아시나요?[1] 2007-06-20
5.  부서지는 먼지 속에 발가벗고 달리는 아이들[9] 2007-06-19
4.  아까시 꽃 향기는 날리고[15] 2007-06-09
3.  L형에게(권정생 선생님이 생각납니다)[1] 2007-06-05
2.  친애하는 투(to)양[6] 2007-05-29
1.  K시인에게(용왕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3] 200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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