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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관람료 인하와 하회마을 셔틀버스 운행에 대하여
 

오늘은 저번 시간에 이어 간담회 마지막 시간으로 안동시민 문화재 관람료 인하와 하회마을 입구 셔틀버스 운행과 관련한 내용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먼저 안동시민의 경우 문화재 관람료를 인하해주는 문제부터 이야기 해 주시죠.

안동시민 문화재 관람료 인하의 문제는 안동시민의 경우 안동시 관내 전체 문화재에 대해 관람료를 인하하자는 내용입니다. 안동시민의 경우 이미 여러차례 문화재를 관람하였으며 현재는 대부분 외지에서 친인척이나 친구 아니면 사업상 교류로 인한 안동방문시 안내나 소개의 목적으로 문화재를 관람하는 경우가 대부부인데 이럴때마다 문화재 관람료를 모두 징수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동시민의 경우 일정한 요율을 적용하여 할인해 주는 것입니다. 또한 문화재 관람료를 인하하면 안동지역 문화재에 대한 주인의식이 높아진다고 봅니다.

그에 대한 안동시장의 의견은 어떠한가요?

안동시장은 지자체에서 지역시민들에게 인하해주는 행정은 맞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명품도시로 가기 위해서는 시민의 의식이 높아져야 되고 높은 시민의식과 더불어 문화재 가치에 대한 안목도 키워야 하는데 그런측면에서 문화재 관람료 인하는 맞지 않다는 의견입니다.

앞으로 추진방향은 어떻게 되나요? 

안동시민의 경우 문화재관람료 인하와 관련하여서는 조례 재정을 통해 계속 인하해 나갈 방침입니다.

그렇군요, 다음으로 하화마을 셔틀버스 운행과 관련해서 말씀해 주시죠?

하회마을 셔틀버스 운행과 관련하여 이용자들의 불편함이 속속나오고 있습니다. 정리해보면 첫째 하회마을, 주차장, 셔틀버스, 하회탈박물관등에 대한 관리주체가 달라 입장료 계산에서부터 관람에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둘째는 관광버스로 단체 관람을 온 경우 필요 이상으로 요금을 주고 차를 갈아타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습니다. 셋째로는 주차장이 만차인 경우 하회마을 입구가지 차량통행을 허가하는 등 불평등한 대우로 인한 박탈감을 주는 것입니다.

그런 문제가 있군요, 안동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무엇이라고 하나요?

안동시는 국가지정 문화재가 산재한 하회마을의 원형보존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라는 과업을 위해 지난 6월 1일부터 현재와 같은 시스템으로 변화를 꾀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실제로 내년인 2009년 7월에서 9월 사이에 유네스코 실사단이 안동하회마을 방문하여 유네스코 지정과 관련한 실사를 하는데 주차시설등 관람객 이용시설이 문화재 훼손으로부터 절대적으로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보여줄 필요가 있어서 관람객들이 다소 불편하더라도 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더라도 관람객의 불편이 심할 경우 대책이 필요한것이 아닌가요?

그렇습니다. 시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더라도 형평에 맞지 않는 사례가 빈번할 뿐만 하니라 운영주체에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자까지 가세하게 한것에 대한 책임은 면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하회마을 셔틀버스 주차장 문제 해결과 관련하여서는 다음시간에 계속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 글은 KBS라디오 방송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 박명배님은 현재 열린사회를 위한 안동시민연대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8-10-31 오전 9:50:11 / 박명배
©2019 andong.net
2008-10-31 오전 9: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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