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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집 - 안동포마을 1년중 가장 바쁜 "삼수확"
 

2009년 삼수확이 시작되었습니다. 어제 잠시 비가 내리고 이른 아침 새벽부터 안동포마을 주민들께서 삼수확에 들어갔습니다. 올해는 비가 많이 오지 않아 많이 걱정했었는데 수확날짜는 예전과 별차이가 없습니다.  수확하는 곳은 짙은 삼향기가 나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뜨거운 햇볕이 구름에 조금 가리워진다면 수확하시기에 훨씬 좋을 텐데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요즘 임하면 안동포마을은 방송사와 사진작가님들이 많이 찾아 오시고 윤달을 맞이하여 진품 안동포 주문이 많이 들어 오고 있습니다.  삼수확에서부터 안동포 원단  1필이 나오기까지 100번이상의 공정을 거쳐야  진품 안동포가 나옵니다.신라시대부터 지금까지 옛 방식 그대로 전통과 역사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의 의지와 안동포에 대한 애정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으리라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어느덧  키가 2m 자랐습니다.

 


삼수확이 이른아침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키가 작거나 아주 가느것은 이렇게 정리해서 털어냅니다.


금소리 마을은 삼재배하기에 토질이 좋고 길안천이 있어 물 부족함이 없으며 강바람이 잘통해 삼들이 곱고 가늘게 잘자라기 때문에 옛부터 생냉이 고운안동포를 만들어 왔기에 궁중에 진상품으로 올라갔습니다.라고 임관섭 어르신께서 질문에 답을 하셨습니다.

 

안동포마을 1년중 가장 바쁜 시기입니다.


2009-06-23 오후 5:36:51 / 기와집 (kjs6362@invil.org)
©2019 andong.net
2009-06-23 오후 5: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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