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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하반기 친서민 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 보건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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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2013. 7. 24(수) 문희아트홀에서 2013년 하반기 친서민 일자리사업참여자 300여명에게 한국산업 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도원으로부터 강사를 지원받아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하반기 친서민 일자리사업은 지난 정부추경시 문경에 많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중앙을 상대로 동분서주한 결과 많은 예산을 확보해 이뤄진 성과라 의미가 더 크다.
특히 2015세계군인체육대회와 600만 관광객 시대를 맞이하여 자연 친화적인 환경조성으로 브랜드 가치 상승을 위한 문경 리모델링 사업인 『푸르美 공원화사업』에 친서민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동참시켜 도로변 꽃길조성, 소공원 및 주민쉼터조성, 공원·체육시설 정비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정신적으로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가꾸는데 앞장서나가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친서민 일자리사업을 통해 지역맞춤형 생산적일자리를 추진하는데 있어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작업개시 전.후 집합교육 실시와 사업장 지도 점검을 통해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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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5 오전 9: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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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경제진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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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5 오전 9: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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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하반기 친서민 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 보건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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