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재]

 

금곡재(金谷齋)

문화재지정 :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272호

지 정 일 1993. 2. 25.

소 유 자 : : 예천(醴泉) 임씨(臨氏) 금양파(錦陽派) 문중(門中)

소 재 지 : 안동시 임하면 금소리 509-73

규격:

4×3칸

형태및구조 : 목조 '?'자형와가

수량:

1곽

문화재 안내

금곡재(金谷齋)의 전신은 금수서당(錦水書堂)이다. 이 서당은 이 마을에 세거(世居)해온 예천(醴泉) 임씨(林氏)의 발의에 의해 1810년(純祖 10)에 창건되었고, 1849년(헌종 15)에 중수하여 오늘날의 규모로 확장되었다. 그 뒤 금수서숙(錦水書塾)으로 있다가 1928년에는 현재와 같이 입향조인 야은(野隱) 임억숙(林億淑, 1546∼1605)공의 묘소를 수호하고 시제(時祭)를 올리는 재사(齋舍)로 그 기능이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