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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외로운 커플 목도리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춥다.
입춘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추위가 물러갈 기세는 커녕 한파주의보가 내리는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작년 12월 남편과 사이좋게 커플로 할 목도리를 만들어보겠다고 털실을 샀다.
첨엔 간만에 하는 뜨개질이라 신이나서 후다닥 남편것 부터 만들기 시작했다.

2-3일후 남편 목도리를 완성시켜놓고 뿌듯한 마음으로 내 목도리를 뜨기 시작했지.
그런데 집중력과 인내심 부족으로 금새 흥미가 떨어지고, 퇴근하면 피곤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해서 하루이틀 미루다 보니 해가 바뀌고도 한달이 훌쩍 지나가버린 지금까지 나의 빨강이 목도리는 아직 미완성이다.

먼저 완성된 목도리로 남편은 올 겨울 추위로 부터 따뜻하게 목을 보호하고 다닐 수 있게 되었다.

나의 귀차니즘으로 미완성이 되어 버린 우리들의 커플 목도리.... 외로운 반쪽 커플 아이템 ㅠ
과연 언제쯤 빨간색의 목도리가 완성될 것인가?
아마 올 겨울엔 힘들듯 하다.... 다음번 겨울을 기약하며 틈틈히 조금씩 마무리 해야 겠다. ㅋㅋㅋㅋ



남편~~~ 다음 겨울엔 우리 나란히 이쁘게 하고 다닙시다^^


2012-02-10 오전 9:29:25 / 서유미기자
©2023 andong.net
2012-02-10 오전 9: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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