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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과수 저온피해 농가 사후 대응 기술지원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상 저온으로 착과량이 부족한 과원은 수세가 강해질 우려가 있으므로, 수세 안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올해 3월은 평균기온이 높아, 개화가 평년 대비 7~10일 정도 빨라짐에 따라 개화기 전후로 사과, 복숭아, 자두 등에서 저온 피해가 다수 발생했다.
저온피해를 입은 과원에서는 정형과 판단을 위하여 적과 작업을 최대한 늦추어야 하며, 피해가 심한 과원의 경우 상품성이 낮다고 판단되는 열매도 최대한 착과(열매가 열림) 해야 한다.

수세가 강해지면 충실한 꽃눈 형성이 불리하며, 나무가 무성한 탓에 병해충 방제도 어려워진다. 그렇기에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하계전정(적심, 유인, 염지, 도장지 제거 등)을 통한 신초 생장을 억제하는 작업이 필요하며, 무분별한 질소 성분의 비료 시비를 지양하여 수세를 안정시켜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저온피해로 인해 과원 관리를 포기하고 싶은 농가들이 많겠지만, 과수는 한해 관리가 소홀하면 내년도, 후년도의 농사도 더욱 어려워지기에, 힘들더라도 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당부하였으며, 피해 이후에도 안정적인 농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2023-05-30 오전 9:18:00 / 안동시농업기술센터
©2023 andong.net
2023-05-30 오전 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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